홍석천, 왕빛나, 윤세아가 JTBC 신규프로그램 '가자go'를 통해 욜로 트립을 펼친다.
26일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한 홍석천, 왕빛나, 윤세아가 출연하는 '가자go'는 '욜로(You Only Live Once)투어'를 기본 콘셉트로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두 여배우 왕빛나, 윤세아의 특별한 휴가를 담아낸다. 홍석천은 왕빛나 윤세아의 가이드로 나서며 현지 관광지와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욜로'는 2017년 급부상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 키워드로 하나 뿐인 삶을 후회없이 즐기고, 사랑하고, 배우자는 뜻을 담고 있다.
'가자go'에서는 이런 키워드를 담아 해외 유명 관광지의 맛집, 볼거리뿐만 아니라 건강, 뷰티팁까지 공개할 예정.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