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 최장 11일 '인천공항 4~5日 사전투표소 설치' 발행일 : 2017-04-29 09:39 사진=KBS 캡처 오늘 29일(토)부터 최장 11일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이용객은 2백만 명,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련 기사김영희, 부업으로 한달 2~30만원 수입 '어르신들에 빵 대접...'이대수, 헛스윙 판정 받고 심판에 욕설 '징계 불가피'트럼프 정부, 우리 정부 曰 비용은 미국 몫, "합의내용 변함 없어"조보아, 개념 100% 셀프홍보 "대선토론회 시청 하시고..."저장 강박증, 아버지에 상처받은 딸들 "아빠가 나보다 짐을 선택할 거 같아요" 특히 출국자가 가장 많은 날은 3일인 석가탄신일, 입출국자로 공항이 가장 붐비는 날은 7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출국자들이 대선 투표를 미리 할 수 있도록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간 사전 투표소가 설치된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