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日 보안 시장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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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대표 허영일)는 10일 부터 12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 2017'에 참가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NSHC는 일본 진출 6년 만에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 역량 있는 일본 현지 기업과 제휴하고 현지화를 진행했다.

NSHC는 일본 파트너 알트플러스와 함께 모바일 보안시장을 개척한다.(자료:NSHC)
<NSHC는 일본 파트너 알트플러스와 함께 모바일 보안시장을 개척한다.(자료:NSHC)>

NSHC는 알트플러스와 모바일 시큐리티 분야를, NHN테코라스와 사이버 시큐리티 분야에 협력한다. NSHC는 이번 전시회에 '디엑스실드(DxShield)'와 '디엑스스캐너(DxScanner)'를 출품했다.

두 제품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기업이 쉽고 폭넓게 보안을 진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엑스스캐너는 △앱 취약점 자동 분석 △클라우드 △자동화 리포트 기능을 제공한다. 디엑스실드는 앱 통합 보호 서비스로 △난독화 △해킹 방지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사이버 시큐리티 부분은 파트너사인 NHN테코라스 부스에서 산업제어시스템(ICS/SCADA) 모형을 전시하고 시연해 관심을 끌었다.

최병규 NSHC 일본 법인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처럼 세계 누구나 보안을 쉽게 적용하는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 한다”고 말했다.

산업제어시스템 모형을 이용해 해킹 시연을 했다.(자료 NSHC)
<산업제어시스템 모형을 이용해 해킹 시연을 했다.(자료 NSHC)>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