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달 2일까지 스마트메이커스 예비청년창업가 모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은 6월 2일까지 스마트메이커스 창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비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에서 창업을 실현하고 싶은 광주·전남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개월간 최대 1000만 원의 시제품제작 지원금, 창업교육,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