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H 60만원대 '블랙베리 키원' 해외 구매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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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전시장에서 공개된 블랙베리 키원.
<MWC 2017 전시장에서 공개된 블랙베리 키원.>

3KH가 블랙베리 스마트폰 '키원'을 해외 구매대행 방식으로 국내에 공급한다.

블랙베리 키원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이 지난해 말 블랙베리 브랜드를 인수한 후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폰이다. MWC 2017에서 공개됐다.

블랙베리 키원의 가장 큰 특징은 쿼티 키보드다. 물리 키보드를 활용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안드로이드 7.1 누가, 퀄컴 스냅드래곤 625, 3GB 램, 32GB 내장메모리,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4.5인치 디스플레이, 3505mAh 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

소비자는 3KH가 운영하는 해외폰·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에서 69만5000원에 블랙베리 키원을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배송은 6월초부터 시작한다.

3KH 관계자는 “블랙베리 키원은 물리 자판을 누를 때 옛 블랙베리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