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오는 23일 연구 성과 공유하는 '리서치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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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신성철)은 오는 23일 본교 KI빌딩 퓨전홀에서 '2017 리서치 데이' 행사를 열고,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연구개발(R&D)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리서치 데이는 KAIST의 우수 R&D를 선정·수상하고 관련 정보, 지식,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 5월 처음 시작됐다.

2017 KAIST 리서치데이에서 연구대상을 받게 된 손훈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2017 KAIST 리서치데이에서 연구대상을 받게 된 손훈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KAIST는 이날 손훈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에 연구대상을 수여한다. 연구상 수상자로는 오준호 기계공학과 삼성 지정석좌교수,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가 꼽혔다. 박용근 물리학과 교수는 이노베이션상을 받는다. 이용희 물리학과 교수, 신조화 시소재공학과 교수는 융합연구상을 수상한다.

KAIST는 이밖에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 맞춤형 단백질 변형기술, 찔러도 피가 나지 않는 무출혈 주사바늘, 이동식 펄스에코 레이저 초음파 전파영상화 시스템 등 10건의 대표 연구 성과도 선정했다.

이후에는 첸 쉐이 중국 남방과학기술대(SUS Tech) 총장이 '제4차 산업혁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위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가진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