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특화분야 유망기술 발굴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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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19일 개최한 공공기술 찾기행사인 '엑스-테크(X-Tech) 포럼' 총괄위원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19일 개최한 공공기술 찾기행사인 '엑스-테크(X-Tech) 포럼' 총괄위원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특화분야인 농생명과 융복합소재부품의 사업화를 위한 유망기술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본부는 최근 공공기술 찾기행사인 '엑스-테크(X-Tech) 포럼' 총괄위원회 열고 공공기술 보유기관으로부터 직접 추천받은 양질의 기술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 또 기술보유기관과 수요기업이 직접 만나는 중·대형기술사업화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부는 이를 통해 오는 8월까지 30건 이상의 추천기술을 공개할 방침이다. 기업들은 9월과 11월 열리는 '전북특구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에서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다.

박은일 본부장은 “기술찾기포럼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해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특화분야 사업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19일 열린 공공기술 찾기행사인 '엑스-테크(X-Tech) 포럼' 총괄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은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19일 열린 공공기술 찾기행사인 '엑스-테크(X-Tech) 포럼' 총괄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