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양자산업 개발 착수 발행일 : 2017-06-14 18:12 지면 : 2017-06-15 1면 KT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경기도 수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에 양자통신 응용연구센터를 설립한다. 14일 수원 KIST 양자정보연구단에서 연구원들이 상용 기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수원=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