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은퇴세대 멘토' 중심 창업상담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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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A, '서울창업허브 창업상담센터' 통해 '청년창업·은퇴세대 취업' 일석이조 거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오는 21일 개관할 서울창업허브 내 창업상담센터 운영으로 청년세대 창업과 은퇴세대 재취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SBA측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2개동 총 14개 층(23,659㎡) 규모의 '서울창업허브'를 열고, 은퇴세대 전문가 중심의 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업상담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과 경영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상담을 펼치게 될 기관이다.

특히 대기업 임원 출신·경영컨설팅 대표·서울창업포럼 위원·대학교수·변호사·회계사·노무사 등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과 SBA 장년창업센터에서 지원하는 희망설계아카데미를 수료한 은퇴자 멘토를 중심으로 구성된 '2017년 서울창업허브 창업지원단'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IoT·빅데이터 분석·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트렌드를 반영한 상담 등을 제공해 청년창업 및 은퇴자취업, 세대간 교류 등을 증진시킬 것을 기대되고 있다.

SBA 관계자는 "서울창업허브와 창업상담센터는 청장년층의 취·창업을 효과적으로 돕고, 세대간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서울시와 SBA의 노력"이라며 "창업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지원과 멘토링·교육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겠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