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클라우드 브랜치 시작

NH농협은행, 클라우드 브랜치 시작

NH농협은행이 세계 최초로 외부 클라우드를 활용, 수백조원대 규모의 기업 자금을 관리해 주는 '클라우드 브랜치'를 다음 달 선보인다. NH농협은행 기업e금융팀원들이 클라우드 브랜치 가동에 앞서 모의 테스트를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클라우드 브랜치 시작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