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창업허브, '안정적 성공창업, 정보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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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창업허브, 도서 및 E북 2000권 수준 '창업정보자료실' 운영예고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가 예비창업인들의 안정적인 창업성공을 위한 정보제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비했다.

SBA측은 오는 21일 서울 공덕동 일원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개관과 함께 '창업정보자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업정보자료실은 고부가가치 기술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식경영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으로, △창업트렌드 △창업인사이트 △창업 및 경영분야별 최신정보 등을 담은 1500권의 도서와 500권의 전자책을 구비하고 있다. 또 학술DB사이트인 DBpia와 한국학술정보(KISS)를 연결해 창업관련 학술·논문·학회 등의 전문자료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업정보자료실 운영은 지원사업 안내에 국한됐던 기존 창업지원센터의 기능을 대폭 개선하면서 출범할 서울창업허브의 근본적인 목적을 드러냄과 동시에 최신 기술 동향 및 미래 기술에 대한 접근성 제고를 통한 창업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SBA 관계자는 "서울창업허브 창업정보자료실은 창업지식의 적극적 개방과 소통으로 고부가가치의 스타트업 지식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간이다"며 "향후에도 창업트렌드를 반영한 지식정보 구축과 해외 기술DB와의 연계로 지속적인 정보를 지원하는 등 창업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