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초등학생 대상 '바른ICT 키즈교실' 운영

SK브로드밴드, 초등학생 대상 '바른ICT 키즈교실' 운영

SK브로드밴드가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른ICT 키즈교실'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른ICT 키즈교실'은 한국정보화진흥원,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과 어린이·청소년이 올바른 스마트 미디어 이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교육하는 SK브로드밴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일환인 '스마트폰 이별 주간'과 연계해 초등학교 208학급, 47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바른ICT 키즈교실'을 운영했다.
김성진 SK브로드밴드 CR전략실장은 “지난 해에 이어 경기도 '스마트폰 이별주간'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바른ICT 키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수 반응도 좋은만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청소년이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른ICT 키즈교육'을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SK브로드밴드는 청소년이 건강한 미디어 이용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바른ICT 키즈교육'을 경기도 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