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상반기 인기상품]브랜드우수-비전텍컴퍼니 '오존 트라이에프엑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2017 상반기 인기상품]브랜드우수-비전텍컴퍼니 '오존 트라이에프엑스'

비전텍컴퍼니(대표 박찬석)가 판매하는 '오존 트라이에프엑스(OZONE TRIFX)' 게이밍 이어폰은 유럽 인기브랜드 오존 게이밍 기어 제품이다.

오존 게이밍 기어는 한국에 소개된 지 6년 만에 헤드셋, 이어폰 등 음향, 사운드를 담당하는 게이밍 기어로 주목받는다. 오존 레이지 ST, 7HX을 연이어 히트시켰고 트라이에프엑스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오존 레이지 Z50은 지난 연말 인기상품으로 선정됐다.

오존 게이밍 기어는 음향기기를 필두로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게이밍 백팩 등 주변기기가 소비자로부터 각광 받는다.

비전텍컴퍼니 관계자는 “오존이 게이밍 브랜드 후발 주자이지만 제품 마진을 줄여 판매가격을 낮추는 가성비 전략을 펼쳤다”면서 “오존=가성비로 인식돼 매출 성장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오존 트라이에프엑스는 인이어(in-ear) 이어폰이다. 옥시젠(Oxygen)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했다. 하드웨어 유닛을 통해 EQ 설정을 지원하고 게이밍기어 디자인이 매력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용 케이스와 퀵 매뉴얼을 제공하며 PC연결을 위한 Y케이블, 이어패드, EQ KIT을 제공한다. 품질 높은 음향 구현을 위해 9㎜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 커널형으로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오존 트라이에프엑스 이어폰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저가형 모델과 차별화를 꾀했다. 내구성이 높고 가벼운 무게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꼬임방지를 위한 플랫 케이블을 사용해 케이블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큰 장점은 EQ 설정을 하드웨어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세 가지 EQ 유닛을 장착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사운드를 선택해 활용한다. 블랙 유닛은 고음부, 그레이 유닛은 중음부, 레드 컬러 유닛은 저음부에 특화됐다. 유닛은 교체가 쉽도록 툴레스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밖에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 채팅과 통화가 가능하다. 쉽게 누르고 말하는 PTT 기능을 제공해 간편하게 전화를 받는다. 버튼을 이용해 재생되는 음악을 재생/일시정시, 다음트랙/이전트랙으로 설정한다.

지난해 출시와 함께 국내 게이밍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고객이 스스로 찾는 제품, 제품 구매평과 추천제품으로 이슈화해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을 펼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이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