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개 팔린 ‘발가락링’ 인기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발이 커지면 전신이 무너진다?" 내용은 이렇다. 발 폭이 넓어지면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다는 것. 발의 형태만 봐도 내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요지다.

평소에 발 바닥의 아치가 무너지지 않게 노력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엄지발가락 밑에 동전을 누른 상태에서 발바닥 아치 밑에 볼펜을 넣었을 때 볼펜이 아치에 닿지 않아야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그런데 발 중에서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 바로 '발가락'이다.

발 중에서도 발가락이 중요한 이유를 프로그램에서도 밝혔는데 발가락을 지켜야 우리 몸의 중심도 제대로 잡히고 전신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특히 발 건강 전문가로 불리는 김수자씨는 잠 자기전 발가락이 붙어있지 않도록 화장솜과 휴지를 마디마디에 끼우면 혈액순환이 잘되서 건강에 좋다고 했다.

좀 더 쉽게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신수지의 '발가락링'이다. 뉴 바디케어 플러스 발가락링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고 기능을 보강했다. 기존 네발가락 착용에서 다섯발가락 모두 착용으로 바꿨으며 다양한 근육(대둔근,내전근,비복근 등)들을 움직여 운동시키는 효과로 증대시켰다. 특히 발가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엄지발가락 링부분을 공간벽 형성으로 발가락 변형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70만개 팔린 ‘발가락링’ 인기

발가락링을 끼고 바른자세로 걷기만해도 전신 균형이 안정되고 운동효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낸다. 사실 몸이 불편한 주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쁜자세다. 나쁜자세가 지속되면 전신균형이 깨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발가락링을 사용하면 몸의 중심을 안쪽으로 잡아당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자세교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제조사측은 밝히고 있다.

70만개 팔린 ‘발가락링’ 인기

투명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 표가 나지 않기 때문에 출근할 때나 등교할 때 그리고 집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자주사용하면서 시간을 차츰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파우더나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2개 1세트(좌/우)로 구성되어 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흐르는 물에 세척 후 그늘에 말려서 재사용하면 된다. 최소3개월에서 1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변형 및 마모가 심하면 재구매를 추천한다.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거나 허리나 무릎이 안 좋은 사람, 전신 균형이 한쪽으로 기울었거나 좌우 발 길이가 다르다면 NEW 바디케어 발가락링으로 내 몸의 균형과 건강을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100세트 한정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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