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글로벌 애니시티의 꿈, 세계에 자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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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서울애니센터, 'SPP2017 Spotlight' 컨퍼런스 개최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글로벌 애니시티를 꿈꾸는 서울의 희망을 전 세계 애니메이션 핵심인사들에게 묻는 자리가 열렸다.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은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호텔 3층 아트리움에서 'SPP2017 Spotligh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PP2017 Spotlight'는 서울시와 SBA가 주최한 제 17회 국제 콘텐츠마켓 'SPP2017'의 핵심 컨퍼런스 중 하나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미래(Future of Seoul Animation Center)'를 주제로 글로벌 애니시티를 추진하는 서울시의 행보에서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해야할 역할을 알아보는 자리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글로벌 자문단'으로 위촉된 이안 리히터 브랜크래프티드 CEO·댄 사르토(Dan Sarto) AWN(Animation World Network) 공동 설립자·사일러스 히키(Silas Hickey) 카툰 네트워크 시니어 디렉터·김상진 로커스스튜디오 이사(전 디즈니 수석크리에이터)·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이용관 동서대학교 교수(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전세계 애니메이션계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한다는 사실만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주요의제로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현재와 미래 △미국 사례 중심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법  △세계 애니메이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방법 △서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방법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역량 개발을 위한 인재육성 방안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서울의 애니메이션 산업 전략 △서울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성공전략 등이 다뤄졌으며, 패널발표와 자유토론 등으로 '글로벌 애니시티 서울'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과 비전을 전 세계적인 차원으로 바라보는 기회로 구성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1999년 5월에 개관한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성년을 맞이하면서 글로벌 문화콘텐츠 허브로서의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SPP2017 Spotlight는 글로벌 애니시티로 거듭날 서울과 함께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아시아 콘텐츠산업의 핵심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