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자에 무료 이발…꿈의 직장 '구글'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최첨단 수면의자(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최첨단 수면의자(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무중력 상태로 낮잠을 잘 수 있는 수면의자에 직장인들이 누워있다. 최첨단 쉼터로 보이지만 회사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구글의 복지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공짜 이발은 기본이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출근할 수도 있다. 구글의 새 영국 본사에는 5000파운드(약 740만원) 상당 최첨단 수면의자도 배치될 예정이다.

그동안 다수 회사가 이미 수면실을 확보했다. 그러나 구글이 설치할 수면의자는 차원이 다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철저히 소음과 불빛을 차단한다. 충분한 수면 상태를 제공해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직원 근무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살롱과도 제휴를 맺었다. 이곳에서 직원 대상 이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심에는 고급 랍스터 요리를 무료로 준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