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조승현, 결혼 전 이미 사업파트너? ‘연예계 마당발 남편 인맥 화제’

이시영♥조승현, 결혼 전 이미 사업파트너? ‘연예계 마당발 남편 인맥 화제’

 
이시영 조승현 커플이 오는 9월30일 결혼 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13일 이시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외식업계종사 중인 조승현 대표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 동안 연애 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시영은 지난 4월 예비 남편 조승현 대표의 지도 속 브런치 카페를 오픈했다. 사업에 익숙치 않은 이시영을 위해 조승현 대표가 살뜰히 채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조승현 대표는 연예계 마당발로 평소 연예인들과도 남다른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 김희철, 임창정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