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 포스, '다이아페스티벌' 통해 제3의 한류붐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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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부스 '서울관'서 특별 생방송·체험 프로그램 등 진행…'한류 우수성, 세계에 알릴 것'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의 다양한 전략사업을 수행하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국내 MCN대표축제인 '다이아페스티벌'을 통해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SBA 측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질 '다이아페스티벌 2017'에서 특별부스 '서울관'을 운영, 다양한 한류문화와 서울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이아페스티벌'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국내 MCN계의 대표 축제로, K팝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한류문화의 현주소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의 재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메인주관사 CJ E&M 다이아TV와 SBA가 공동으로 주관하면서 지난해보다 큰 규모와 내실을 갖춘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BA는 '다이아페스티벌 2017'의 공동주관사로서 특별부스 '서울관'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펼치며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최근 구성된 1인 크리에이터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와 현직 방송작가들의 협업을 통해 △해외시청자 지향형 '서울 is 뭔들' △'크리에이터의 생활...실화냐' △'생활의 달인 노하우씨' 등 특별 생방송으로 국내외 MCN 시청자들에게 페스티벌 행사는 물론 한국과 서울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또 360도 VR체험관인 '파닥파닥VR'과 '어맛~이건 꼭 찍어야 해~!' 등의 체험코너를 운영,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서울의 뛰어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SBA 관계자는 "특별부스 '서울관'을 통해 선보이는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 포스 특별생방송과 체험프로그램들은 한국 젊은이들의 문화와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전하고 다양한 국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역량을 키운 1인미디어 제작자들이 강소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생성함으로써 문화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A는 올해 처음으로 1인미디어 지원사업을 펼쳐 △MCN체험관(서울 상암동 DMC홍보관 3층) △MCN 전문 제작시설(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등을 구축하고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