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주말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개그우먼 이수지와 푸드크리에이터 밴쯔, 이원일 쉐프(왼쪽부터)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성황

CJ E&M과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15일 16일 양일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음악공연과 요리, 미용 등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잡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