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해결 방법은?

하루 종일 컴퓨터에, 스마트폰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피로를 달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하루에 잠 자는 시간을 빼고는 TV, 스마트폰, PC 등 우리 눈은 365일 계속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최근 눈 건강이 악화되어서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느는 추세다. 그만큼 우리들의 소중한 ‘눈’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

실제로도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인공눈물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혹은 심해지면 눈물샘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 정도면 정말 눈 건강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때다.

이렇게 혹사당하고 있는 눈을 위해서라도 잠시 쉬는 시간을 주어야 눈도 건강해지고 또 그만큼 내 몸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에 빠진 사람이라면 눈 건강을 꼭 챙겨야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중간 중간 눈을 감거나 눈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지만 생각보다 번거롭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눈 마사지기다.

눈 마사지기는 대부분 고글 비슷한 기구를 쓰고 전원을 켜서 진동이나 공기압으로 눈 주위를 마사지 해주는 제품이다. 그런데 괜찮은 눈 마사지기는 가격이 아주 비싸다. 20만원대가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이 많다.

사실 너무 가격이 싼 제품은 마사지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구매에 고민이 많이 된다. 게다가 휴대하기 불편한 제품도 많다. 그런면에서 브로스 스마트 눈안마기(SDE-WH10)는 마사지 기능과 휴대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스마트폰에 혹사 당하는 눈, 해결 방법은?

일반적인 눈마사지기에 비해 반으로 접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가 일단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동급 유일 300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 했다는 게 제조사측 설명이다.

크기는 작지만 마사지기 본연의 기능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공기압의 수축 팽창을 통해 강력하지만 부드러운 공기압 마사지 기능은 물론 온열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배가시켰다. 또한 눈 마사지뿐 아니라 관자놀이 부분도 마사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20곡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더욱 편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상쾌모드(공기압+온열+음악) ▲활력모드(공기압+진동+음악) ▲수면모드(공기압) ▲미용모드(온열+음악) ▲전자동모드(공기압+진동+온열+음악) 등 총 5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모든 모드에서 음악정지/재생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악 재생이 정지된다.

브로스 스마트 눈안마기는 반으로 접히는 폴딩기능에 딱 맞는 전용 파우치를 기본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마사지를 즐길 수 있게 휴대가 간편하다. 장시간 운전으로 눈이 피로하거나 혹은 육아 및 가사에 지친 주부, 컴퓨터 앞에서 사는 직장인,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런칭기념으로 단, 하루만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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