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싱가포르 RSA 콘퍼런스 2017 참가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NSHC(대표 허영일)는 26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RSA 콘퍼런스 APJ 2017'에 참가한다. R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주요 보안 업체들이 참가한다.

NSHC는 이미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해왔다. 올해 모바일보안과 사이버보안 제품을 선보였다.

모바일 보안솔루션인 기업용 모바일 백신(Droid-X)와 앱보호솔루션(DxShield)을 전시한다. 드로이드X는 빠른 속도와 정확성, 자동업데이트 기능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한 기업용 모바일 백신 솔루션이다. 삼성페이, 국내금융권, 일본의 26개 은행에서 사용 중이다. Dx쉴드는 NSHC 보안기술이 집약된 앱보안서비스다. 난독화, 메모리 해킹방지, 실시간모니터링 기능을 한다.

NSHC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RSA APJ2017에 참석했다.
<NSHC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RSA APJ2017에 참석했다.>

기반시설 보안관련 교육과 정보제공 서비스도 전시한다. NSHC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기반시설 모형을 특수 제작해 모의해킹 시연한다.

허영일 NSHC 대표는 “세계적으로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 이슈가 늘었다”면서 “NSHC는 그동안 레드알럿팀이 연구한 자료와 취약점 정보등을 바탕으로 ICS/SCADA 보안교육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