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도 불면증 해결?

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도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이 놀랄 만한 손목시계가 프랑스에서 ‘물 건너’ 왔다.

‘아큐퍼스트’는 손목시계형 전자지압기다. 손목부위에 집중된 경락점에 미세전류를 흘려 보내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과거부터 전해 내려온 지압과 침술의 원리에 최첨단 미세전류 발생장치를 결합해 탄생한 것이 바로 불면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손목시계 아큐퍼스트다.

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도 불면증 해결?

참고로 우리 인체에는 약 40~60마이크로암페어(μA)의 생체 전기가 흐르고 있다. 생체 전기를 통해 미세전류가 발생하는데 이렇게 발생한 미세전류가 수면상태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 미세 전류는 인체에 무해하며 현재까지도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프랑스 중의학회 회장 Dr. Michel Le Faou의 자문 및 연구를 통해 개발된 아큐퍼스트는 프랑스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불면증 해소효과를 검증 받았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남미에도 아큐퍼스트의 열풍이 거세다.

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도 불면증 해결?

사용법도 간단하다. 아큐퍼스트를 손목지압점에 정확히 착용한 후 하루 2분씩 여섯 번(1일 2분 6번) 간편하게 누르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혈압질환자, 임산부는 사용에 제한이 있다.

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도 불면증 해결?

아큐퍼스트는 불면증 개선 이외에도 금연개선, 스트레스 및 불안감소, 멀미 등 현기증 개선,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불감증 개선 등의 총 7가지 증상별 제품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단, 이번에 준비한 것은 더운 여름철 잠 못 드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있다는 불면증 개선 모델이다. 초기 론칭 가격은 '넘사벽' 이었을지 몰라도 이제 구매가격선으로 내려왔다.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아큐퍼스트 불면증 개선 모델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구매는 원어데이 왈(www.wal.co.kr)에서 단 하루 128,000원 제품을 2만원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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