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68개 中企 글로벌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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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68개 中企 글로벌 마케팅 지원

CJ E&M이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에서 개최하는 '케이콘(KCON) 2017 LA(이하 케이콘)'에 68개 중소기업과 동행한다.

앞서 CJ E&M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무역협회(KITA)와 협력, K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뷰티, 패션, 아이디어 생활용품 등 한류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68개를 선정했다.

한류 연계성과 현지 시장성, 경쟁력 등을 고려했다. CJ E&M 관계자는 “올해 참여 기업 경쟁률이 3대 1을 넘었다”고 소개했다.

68개 중소기업은 케이콘이 열린 LA컨벤션센터 '코리아 존(Korea Zone)'에서 판촉전과 전시회를 연다. 또 LA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CJ E&M은 2014년부터 정부기관과 협력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케이콘에 초청, 동반성장 교두보를 마련해 왔다.

케이콘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445개, 글로벌 바이어 상담이 1425건에 이르는 등 케이콘이 중소기업 수출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 E&M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