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평창올림픽 스키선수단 뉴질랜드 훈련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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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대한스키협회 회장, 뒷줄 왼쪽 6번째)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선수단 뉴질랜드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대한스키협회 회장, 뒷줄 왼쪽 6번째)이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선수단 뉴질랜드 전지훈련장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따.>

신동빈 회장은 13일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뉴질랜드 카드로나 전지훈련 캠프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국의 눈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내년에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을 잘 마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하며 선수들 기량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11월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대회를 시작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 등에 대부분 참석하며 밤 늦게까지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수 참여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부탁했다.

대한스키협회 관계자는 “신 회장의 적극적인 투자 덕분에 스키 종목에서 매번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불모지나 다름없는 스키종목에서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