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해외까지 확대

현대차,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해외까지 확대

현대자동차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을 60대로 확대했다.

현대차,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해외까지 확대

아이오닉 전기차 고객이 16일 서울 신대방동 일대에서 충전서비스 및 차량 안전 점검을 받고 있다.

현대차,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해외까지 확대

7kw 30분 충전으로 50km 주행이 가능하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