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W웰컴즈 걸스]정효주 네이버 리더 "데이터분석가, 상상력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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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W웰컴즈 걸스]정효주 네이버 리더 "데이터분석가, 상상력을 키워라"

정효주 네이버 리더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해 기초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리더는 2008년 네이버 데이터마이닝팀에 입사 후 지난해부터 데이터분석실을 이끈다.

그는 “통계나 수학 등 기초 지식을 쌓는 것이 기본이고 중요하다”면서 “기본 프로그램 지식이 있어야 새로운 소프트웨어(SW)도 빨리 배우고 응용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꿈꾼다면 상상력이 중요하다. 정 리더는 “데이터를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학창 시절에 접할 기회가 적다”면서 “신문 기사를 보더라도 어떤 데이터에 근거해 기사가 작성됐는지 상상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네이버는 인터넷 업계 1위 기업이다. 검색사이트를 비롯해 메일, 메신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운영한다.

정 리더는 “인터넷 업계는 최종 사용자와 접점에서 만나는 분야”라면서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접하기 때문에 스피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가 개발한 서비스에 만족하면 보람도 많이 느낀다”면서 “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대응하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분야”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정효주 네이버 리더 약력]

2016년 데이터 사이언스 리더

2013년 데이터분석실 실장

2011년 검색클릭모델링팀 팀장

2008년 네이버 데이터마이닝팀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