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W웰컴즈 걸스]최경희 튜터링 대표 "도전적이고 새로운 일 꿈꾼다면, 스타트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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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W웰컴즈 걸스]최경희 튜터링 대표 "도전적이고 새로운 일 꿈꾼다면, 스타트업으로"

최경희 튜터링 공동대표는 10년간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영업을 담당했다. 인크루트, 폴앤마크 등을 거쳐 튜터링에 합류했다.

튜터링은 모바일로 원어민 영어 교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2월 법인 설립 후 9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5월 빅베이슨캐피탈과 전략적 투자사로부터 8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최 대표는 “스타트업은 도전적이고 새로운 일이 많다는 점에서 좋다”면서 “수평적 분위기라 의사 개진이 자유로워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하는 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부터 확실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면서 “초기 입사자에게 지분과 스톡옵션이 주어진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창업 도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는 “부모님에게 조언을 구하지 말고 자신의 뜻을 펼쳐야 한다”면서 “가치관을 제대로 갖지 않으면 부모님 말에 솔깃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사에서 발표한 좋은 기업 말고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 기준을 만들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직업 가치관 3개를 정해 실천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최경희 튜터링 대표 약력]

현)튜터링 공동대표

전)폴앤마크 이사

전)인크루트

전)에듀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