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KAIST, 융합기술 사업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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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지디플러스 대표, 문병석 지디센트론 대표, 김일두 KAIST 교수, 박희경 KAIST 부총장, 임태훈 KIST 부원장, 강훈 KST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등 관계자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했다.
<김명선 지디플러스 대표, 문병석 지디센트론 대표, 김일두 KAIST 교수, 박희경 KAIST 부총장, 임태훈 KIST 부원장, 강훈 KST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등 관계자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이병권)은 30일 서울 화랑로 본원에서 연구소기업 '지디센트론'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디센트론(대표 문병석)은 지난해 8월 설립된 가스센서 제조사다. 올해 2월 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으로 기술을 이전하고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현금을 투자해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가스센서 시장에서 나노 구조 기반 반도체식 센서 제조기술로 두각을 보인다. 새로운 제품 생산을 위해 KIST로부터 중공구조 금속산화물 나노섬유 제조방법 등 2건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경 KAIST 부총장, 임태훈 KIST 부원장, 김명선 지디플러스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임태훈 KIST 부원장은 “이번 사례가 학·연 융합기술 사업화의 새로운 지표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수입 의존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공동연구, 기술개발이 중소기업 저변 확대,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