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씨앤에스, 한국엡손 산업용 스카라 로봇 'T3'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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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콤씨앤에스(대표 최유섭)가 한국엡손의 산업용 스카라 로봇 'T3'를 국내에 공급한다.

신제품 T3는 소형 스카라(4축) 로봇으로 단순 P&P(Pick & Place) 반송을 자동화해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텔콤씨앤에스가 국내에 공급하는 한국엡손의 산업용 스카라 로봇 T3.
<텔콤씨앤에스가 국내에 공급하는 한국엡손의 산업용 스카라 로봇 T3.>

컨트롤러를 내장해 별도 배선처리가 필요 없고 전원 케이블을 로봇에 직접 연결하는 형태여서 설치가 간편하다. 또 '배터리 리스 모터 유닛'을 탑재해 배터리 없이 원점의 위치 정보를 기억해 로봇을 운용하는데 소요되는 부가 비용을 줄이고 배터리 교환시 발생하는 공장 휴지시간을 최소화했다. 특히 크기가 작아 기존 작업 공간을 변경하지 않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 공장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텔콤씨앤에스 관계자는 “T3는 다양한 자동화장비에 적용해 고정비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