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소프트웨이브]<2>헬스케어·전자정부 등 다채로운 특별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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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프트웨이브에 소프트웨어(SW) 기반 융합사례가 대거 선보인다. 병원정보시스템(HIS) 등 첨단 헬스케어 시스템과 서비스가 소개된다. 주소체계를 혁신한 국가도로명주소시스템 등 다양한 전자정부 서비스도 구현된다. 중소기업형 구매 공급망 통합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 정부 출자연구원 연구 기술도 공개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이지케어텍 주력 전시품목은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병원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 의료IT '한류'를 이끈다.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기능을 더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에 수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대 의료정보 보유 기관이다. 의료 빅데이터 개방, 공유, 활용 현장을 소개한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국민 본인인증 후 개인별 의약품 복용 내역을 실시간 조회한다. 스마트폰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라이프시맨틱스는 건강정보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라이프레코드'를 선보인다. 개방형 오픈 AP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개인 유전체 분석 결과를 최장 30년 보관하는 '진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 헬로진은 아시아 최초 예측성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다. 중앙대 의료보안사업단은 병원 보안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국가도로명주소시스템을 시연한다. 주소체계 변경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재정365, 표준지방세외수입시스템도 전시한다. K-ICT본투글로벌센터는 셈웨어, 제이디사운드, 럭스로보, 영림원소프트랩, 매크론 등 5개사 공동관을 지원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유방단층영상 판독용뷰어와 자동병변검철 SW, 저전력·고집적 마이크로 서버 기술을, 전자부품연구원은 중소기업형 구매 공급망 통합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딥러닝기반 표정인식과 행동인지 기술,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바이루2.0' 등을 전시한다.

[미리보는 소프트웨이브]<2>헬스케어·전자정부 등 다채로운 특별관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관, SW자산재개발 지원사업성과 홍보관, SW융합클러스터관, SW글로벌기획 해외사업 우수사례관을 꾸민다. 한국SW산업협회는 야인소프트, 디지엔터테인먼트, 얄리, 노바테크 등 SW중소포럼 7개 공동관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스톤스프스튜디오 등 12개 스타트업기업 공동관을 만든다. 정보산업협동조합도 회원사 공동관을 조성했다. 15개 인도 기업은 인도국가관을 구성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