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에이텍티앤, LG CNS 금융자동화 사업 인수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에이텍 로고.
<에이텍 로고.>

컴퓨터 제조업체인 에이텍은 LG CNS가 금융자동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하는 금융자동화시스템(가칭) 주식 9만8000주를 206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이텍티앤도 214억원을 들여 금융자동화시스템의 주식 10만2000주를 양수한다. 양수 예정일자는 2020년 12월 6일이다.

두 회사는 주식 양수 후 금융자동화시스템 지분을 각각 49%, 51% 보유하게 된다. 금융자동화시스템은 LG CNS의 금융자동화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설립될 회사로 올해 12월 4일 분할 등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