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R&D지원센터, '서울 파트너스 위크' 맞아 대중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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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전시 시연 및 크라우드 펀딩 등 행사통해 기업-대중간 거리 좁혀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서울 파트너스 데이' 간 시민체험을 통해 기업과 대중간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최근 SBA 산하 서울R&D지원센터 측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혁신기업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은 창업·유통·콘텐츠·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의 일환으로 서울 R&D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에 참여중인 기업과 일반시민들을 만나게 하는 자리다.

세부적으로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 참여사 30여 개 중 10개사를 선정해 이들의 제품을 시연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술상용화 시제품 전시 및 크라우드펀딩 체험' , 참신한 R&D역량으로 기술사업화 중인 '서울혁신챌린지' 5개사 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시제품 및 서비스 시연·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상용화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형) 기업들의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통해 기업의 시장성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서울혁신챌린지 기업과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블록체인 대기업간 기술 업무협약 등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임학목 SBA 기업성장본부장은 "서울 파트너스 위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라' 프로그램은 서울R&D지원센터의 역할과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기업과 일반인에게 소개한 자리다"라며 "또 사업에 참여중인 기업의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서 주목된다. 많은 기업관계자와 일반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