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스마트 IVI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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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대성엘텍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IVI 플랫폼에 도전
<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대성엘텍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IVI 플랫폼에 도전>

대성엘텍이 국책과제인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경쟁 확보를 위한 스마트 모듈형 IVI 플랫폼과 핵심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책과제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듈형 IVI(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과 'IVI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등 두 가지다. IVI란 차 안에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와 정보시스템을 총칭하는 말이다. 프로젝트는 모듈형 IVI 플랫폼을 개발하고 스마트 커넥티비티, 차세대 네트워크, HMI(Human Machine Interface), 스큐리티, OTA(Over The Air) 등 핵심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정부와 민간이 일대일 비율로 연구개발비를 부담한다. 민간은 대성엘텍이 주관하고 펜타시큐리티, 코나에스, 셀바스에이아이, 전자부품연구원이 연구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성엘텍을 비롯한 연구협력기관은 5일 현금과 현물로 민간 부담분 납부를 확정했다. 앞으로 정부 지원금 49억원을 지원받아 총 97억여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책과제 연구개발기간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이다.

대성엘텍 관계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계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커넥티드카를 기본으로 클라우드 기반 첨단 서비스 구현뿐 아니라 제품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