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1주년...신규 고객사 1만곳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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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고 8일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1주년...신규 고객사 1만곳 유치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9월 델(Dell)과 EMC 합병으로 탄생했다. 지난 1년 간 델과 델 EMC 내부 영업조직을 통합했다. 새로운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1만여 개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서버, 스토리지, 클라이언트 솔루션·컨버지드 인프라 등 다양한 솔루션 교차판매 전략을 펼쳤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델 EMC, 피보탈, RSA, 시큐어웍스, 버투스트림, VM웨어 등 총 8개 자회사·전략 부문으로 구성됐다. 엣지부터 코어·클라우드까지 컴퓨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른다. 연 매출 740억 달러를 달성했다.

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 CEO는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응했다”며 “우리 고객 전략 정보기술(IT) 파트너로 서게 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