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 기획]티맥스소프트,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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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티맥스소프트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외산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했다. 2106년 기준 43.4%다.

[소프트웨이브 기획]티맥스소프트,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DB)를 지원한다. 다른 DBMS와 높은 호환성, 성능과 안정성 등으로 지난해 34.8% 성장을 기록했다. 외산 제품 점유율을 낮추고 국산 DBMS 돌풍을 이끌었다.

티베로는 운영 안정성을 갖췄다. 외산 제품대비 5년간 총소유비용(TCO)이 47% 이상 낮은 비용절감 효과로 호평을 받았다. 티베로 '티업(T-UP)'은 다른 DBMS를 티베로로 전환할 때 DB 변경을 사전 예측하고 자동화한다.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줄인다. 강점을 토대로 티베로는 지난해 윈백 레퍼런스가 두 배 이상 증가, 외산 제품을 대체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국내·외 고객이 티베로 사용 환경을 마련했다. SK주식회사 C&C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에 티베로를 등록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통해 고객은 티베로 고성능, 고가용성, 확장성 등을 제공 받는다.

[소프트웨이브 기획]티맥스소프트,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

티맥스소프트는 티베로 외 다양하고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갖춘 DB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한다. '티베로 제타'는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스토리지 가상화를 포함하는 초고용량 통합 데이터 솔루션이다. 대량의 데이터 분석 업무뿐 아니라 빠른 트랜잭션 처리가 강점이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애니마이너'는 네트워크 장치와 서버,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한다. 데이터 가상화 솔루션 '버추얼DB'는 최소비용으로 이기종 간 DB 통합분석을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을 높이는 실시간 양방향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프로싱크'는 산재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하는데 효율적이다.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사장은 “티베로 외 자체 기술로 개발한 DB 제품이 많다”면서 “외산 기업과 기술력으로 경쟁해 DB 시장에서도 SW 국산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