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지,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솔루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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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국내 총판인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확대되는 IoT 분야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슈퍼마이크로는 IoT/임베디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는 △각 센서 포함 여러 가지 디바이스를 하나로 묶어 서버와 연결하는 'IoT 게이트웨이'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엣지에서 즉각적으로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서버' △빅 데이터를 저장하고 심도 있게 분석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슈퍼마이크로가 집중 공략하는 IoT/임베디드 솔루션 분야는 스마트 홈/팩토리, 엣지 시각화, 그리고 유통 부문이다.

슈퍼마이크로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경우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제안한다. '머신 컨트롤러(SYS-E100-9AP-IA)'가 생산 프로필과 고장 감지 기능을 기반으로 각 장비를 제어한다. 이를 통해 공장의 전체적인 생산을 예측하고 관리해 효과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하다. 공장 가동 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가 '엣지 게이트웨이(SYS-E100-9AP)'를 통해 수집된다. 해당 게이트웨이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필터링한 후에 가장 끝 단에 있는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NAS 스토리지(SYS-5029A-2TN4)'에 저장된다. 공장 운영자는 취합된 데이터를 분석, 공장을 더 효율적으로 가동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이를 머신 컨트롤러에 다시 적용시킨다.

슈퍼마이크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슈퍼마이크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유통 분야에도 맞춤형 IoT/임베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텔 IoT 솔루션 파트너인 슈퍼마이크로는 인텔에서 제공하는 각종 센서와 클라우드를 연결할 게이트웨이 시스템과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클라우드 스토리지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게이트웨이 서버(SYS-5018D-FN8T)'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 처리한다. 센서를 통해 수집된 이벤트 및 위치 데이터를 일차적으로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데이터 센터에 구축된 클라우드로 전송되고 저장되며 모든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가 포함된 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분석한다. 매장 책임자는 분석된 고객의 구매 패턴,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바탕으로, 어떤 물건을 언제 구비할 지 혹은 어떤 신제품을 어디에 배치할지 등을 결정한다.

슈퍼마이크로 유통/POS/KIOSK 솔루션.
<슈퍼마이크로 유통/POS/KIOSK 솔루션.>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용 하드웨어는 폼 팩터 혹은 지원 프로세서에 따라 분류된다. 각 제품 라인마다 성능과 전력 효율성 및 최적화된 사용분야가 달라 맞춤 활용이 가능하다.

디에스앤지 관계자는 “IoT 시장에서 핵심은 결국 수집된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분석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하느냐에 달렸다”면서 “디에스앤지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와 하둡 솔루션 기업인 호튼웍스와 공동으로 HDF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