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신임 CEO에 야곱 시구어슨 내정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빅트렉스가 신임 CEO로 야곱 시구어슨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빅트렉스)
<빅트렉스가 신임 CEO로 야곱 시구어슨을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빅트렉스)>

야곱 시구어슨 신임 빅트렉스 CEO가 영입됐다.

빅트렉스는 데이비드 험멜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야곱 시구어슨 신임 CEO 내정자를 영입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빅트렉스는 영국에 본사를 뒀다. 폴리아릴에테르케톤(PAEK) 기반 소재 기술을 개발한다. 연간 7000톤을 초과하는 PAEK 생산능력을 보유했다. PEEK 폴리머는 현재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빅트렉스, 신임 CEO에 야곱 시구어슨 내정

야곱 시구어슨 신임 CEO는 내달 1일 공식 취임한다. 야곱 시구어슨 CEO 내정자는 미국 화학업체 롬앤하스(현재 다우케미컬 계열사)에서 CEO, 비상임이사를 지냈다. 유럽 식품 제조업체 알페스카와 플라스틱 설계·엔지니어링 회사 프로멘스 CEO를 역임했다.

야곱 시구어슨 신임 CEO 내정자는 “빅트렉스와 고객,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