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3회 축구하면 70세 돼도 25세 뼈처럼 튼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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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덴마크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크러스트럽 서던 덴마크 대학 교수는 뼈 미네랄 성분에 초점을 둬 조사한 결과 축구가 미네랄 성분을 강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의학계에선 뼛속에 미네랄 성분이 부족한 것을 골다골증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지적한다.

크러스트럽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연구 결과 축구로 단련된 70세 노인 뼈를 측정한 결과 운동을 안 한 25세 청년보다 더 많은 미네랄 성분이 측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로 단련된 70대가 모두 뼈가 튼튼했다”면서 “이는 매우 인상적이고, 골다공증 예방과 관련해 흥미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