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데이타, 알테릭스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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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데이타(대표 장미애)가 셀프서비스 데이터분석 솔루션 기업 알테릭스(Alteryx)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데이터 프렙, 블렌딩,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기업 내 데이터는 다양한 업무 흐름에 맞춰 설계된다.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으려면 데이터를 목적에 맞춰 정리하고 가공한다. 이 과정이 데이터 프렙이다. 데이터 분석 과정 중 90%를 차지한다. 알테릭스는 데이터 프렙을 자동으로 돕는다.

알테릭스 디자이너 화면.
<알테릭스 디자이너 화면.>

알테릭스는 엑셀부터 오라클과 같은 데이터베이스(DB), 하둡, 아마존 S3 등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 데이터까지 특별한 시스템 개발 없이 데이터 소스에 접속해 사용한다. 데이터 분석가는 분석 과정을 몇 시간으로 단축한다. IT 부서 도움이나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 단순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내부 데이터와 클라우드 데이터를 결합·분석한다. 알테릭스로 프로세싱된 데이터를 데이터 시각화 도구에 연결하면 시각화가 간편하다.

장미애 픽데이터 대표는 “알테릭스는 분석 전 데이터 준비를 위한 가장 간편한 도구”라면서 “데이터 프렙 뿐 아니라 예측분석과 같은 고급분석까지 알테릭스에서 원스톱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