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하이엔드 데스크톱PC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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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하이엔드 데스크톱PC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출시

델이 하이엔드 게이밍 데스크톱PC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델 대표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 제품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 X시리즈'는 인텔의 최신 '스카이레이크-X' 아키텍처 기반 하이엔드 프로세서다. 코어X 시리즈 전용 최고급형 메인보드 X299 칩셋을 적용했다. 최대 10코어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i9'까지 선택할 수 있어 최대 4.5㎓의 빠른 클럭 속도,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고사양 게임이나 가상현실(VR), 4K·8K 등 고용량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게이머 요구를 만족시킨다. 콘텐츠 제작자가 많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업무도 가능하다.

그래픽 카드는 최대 3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와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각각 2개 이상 구성하는 엔비디아 SLI, AMD 크로스파이어 기능을 지원해 고품질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델, 하이엔드 데스크톱PC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출시

참신함과 정밀함이 돋보이는 '트라이어드' 케이스는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트라이어드 케이스는 측면이 45도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케이블, USB 장치, 헤드폰, 미디어 카드 리더기 등을 연결하거나 분리할 때 전·후면 포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직사각형 케이스에 비해 많은 팬을 설치할 수 있어 공기 순환이 탁월하다. 고성능 구성에서 장시간 사용시 효과적인 냉각을 위해 수냉식 쿨러도 탑재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조명 테마와 효과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RGB 조명 시스템인 '에일리언FX 라이팅' 기능을 지원한다. 게이머 개성을 살리고 케이스 후면에 별도 LED 조명이 있어 케이블 연결 시 따로 불빛을 비출 필요가 없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