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한국전력_거래비중 기관 26.71%, 외국인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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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높지만 수익률은 작아

14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일대비 0.61% 하락한 40,6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한국전력은 지난 1개월간 7.62%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0.9%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한국전력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 또한 가장 낮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한국전력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8.4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게다가 코스피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2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한국전력이 속해 있는 코스피업종은 전기가스업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코스피업종에 투자하고 있다면 지수대비 안전하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표준편차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서울가스 1.5% 3.7% 2.4
지역난방공사 1.2% -1.7% -1.4
삼천리 1.1% -5.8% -5.2
한국가스공사 1.1% -7.5% -6.8
한국전력 0.9% -7.6% -8.4
전기가스업 0.7% -7.1% -10.1
코스피 0.4% 0.5% 1.2

관련종목들 혼조세, 전기가스업업종 -0.39%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업종은 0.39% 하락하고 있다.
서울가스
95,000원
▼300(-0.31%)
지역난방공사
75,400원
▼600(-0.79%)
삼천리
105,000원
▲1000(+0.96%)
한국가스공사
43,550원
▲450(+1.04%)

증권사 목표주가 53,200원, 현재주가 대비 31%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한국전력의 평균 목표주가는 53,2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0,600원으로 12,600원(31%)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유진투자증권의 황성현 에널리스트가 " 전력시장, 수요관리(Demand Side Management) 확대 전망, 당사는 정부의 에너지대전환을 위해서 친환경에너지와 수요관리시장 확대가 병행될 것이라 판단한다. 신규 원전 도입, 노후 원전 연장가동 승인불허, 노후 석탄발전의 조기폐쇄가 모두 이행될 경우 7차전력수급계획대비 20GW이상의 발전설비용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5,000원을 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의 강승균 에널리스트가 " 정책 불확실성 해소될 것, 석탄발전 LNG발전 전환 이슈(2P), 환경/안전성 강화 정책, 전기요금 현실화 등 예측이 어려운 변수들이 남아있는 것이 사실. 그럼에도 10월 신고리 5, 6호기 진행여부 결정과 8차 전력수급계획 수립이 마무리 된다면 주요 불확실성이 해소돼, 한전의 저평가 메리트(2018F PBR 0.3배)가 부각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54,000원을 제시했다.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6.53%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4.48로 업종평균보다 낮으며, PBR은 0.36으로 다소 낮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한국전력은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 서울가스 지역난방공사 삼천리 한국가스공사
ROE 8.1 2.7 4.8 1.9 -7.2
PER 4.5 19.2 9.9 16.5 -
PBR 0.4 0.5 0.5 0.3 0.4
기준년월 2017년6월 2017년6월 2017년6월 2017년6월 2017년6월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가 눈에 띈다. 어제까지 기관은 6일 연속 동종목을 매도했고, 외국인도 8일 연속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1,130,823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반전되면서 311,165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매수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1,441,988주를 순매수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한국전력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9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6.71%, 외국인 41.7%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41.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개인이 31.57%를 보였으며 기관은 26.71%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39.73%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3%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27.26%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현재주가 근처인 42,15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42,1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42,1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4.6%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44,1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42,15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제1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가깝게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42,150원대의 지지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