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전역예정장병-중소기업간 화려한 만남 이룬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SBA-국방전직교육원, 전역예정장병 대상 취업캠프 개최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이 전역 후 취업걱정을 갖고 있는 군 장병들을 돕고, 기업들의 인력수요를 만족시키는 행보로 '일자리창출 선도기관'으로서의 명성을 드러낸다.

SBA측은 국방전직교육원과 함께 오는 15일 전역예정군인 특화형 취업캠프 '2017 서울기업 입사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SBA-국방전직교육원 간 체결된 '전역예정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의 일환으로, 소정의 서류통과를 거친 전역예정군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술마케팅·개발·솔루션·교육·투자·사무 등 다양한 직무채용을 희망하는 우수 기업들의 인력수급 해결과 전역예정장병들의 원활한 취업기회를 제공한다는 데서 큰 의의를 갖는다.

세부적으로는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통한 일자리 비전 제시를 기초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5개사 채용면접(델타텍코리아·스마트포스팅·SONOWIZ·PLSA GROUP·화이트금속) △CEO TOK 살롱 △취업성공 컨퍼런스 △전문가 취업멘토링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이 진행된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군에서 배출되는 우수 전역군인들의 역량과 SBA가 지원하는 서울 소재 우수 스타트업 및 강소기업이 연결되는 것은 서울 경제 활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구인난과 구직난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특히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군 출신 인적자원은 책임감이 강하고 조직을 이끌어 본 실무형 리더들로,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SBA는 국방전직교육원과의 일자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국 7개권역에서 9회에 걸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추진해 전역예정장병들과 서울기업 간 매칭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