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KLPGA의 스타플레이어와 함께한 17년 FW 화보를 선보였다.
팬텀 골프&스포츠의 이정은(21, 토니모리), 허윤경(27, SBI저축은행), 핑 골프웨어의 김자영(26, AB&I),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오지현(21, KB금융그룹) 프로 등 올해 시즌 6승을 기록하고 있는 4명의 미녀 골퍼와 함께한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4명의 프로들은 필드에서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스타일을 볼수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전문 기업으로 올해 3승째를 기록하고 있는 이정은, 2개 대회 연속 TOP3에 오른 허윤경, 올해 첫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2승의 오지현, 매치플레이 퀸 김자영 등 내노라하는 스타플레이어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 시즌 브랜드마다 특색 있는 컬러와 패턴을 선보이며 골프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