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트너스위크' SBA, '제 4회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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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교육·의료·IT 등 다방면 외국인 창업기업 홍보 및 협업기반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이하 SBA)가 기술과 능력을 보유하고서도 마케팅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창업기업들과 국내 기업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장을 만들어 서울을 글로벌 창업 비즈니스의 메카로 인식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SBA 측은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상암동 본사 1층에서 '제 4회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는 SBA가 산하기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진행중인 비즈니스 지원(상담·교육·보육 등)으로 창업에 성공한 외국인 창업기업들의 홍보와 교류를 통한 국내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동반성장 문화와 글로벌 창업 비즈니스 메카 서울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노력이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과 연계돼 디자인·교육·의료·IT 등의 다양한 업종에 있는 12개 기업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내 창업자, 시민들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행사로서 더욱 성대하게 개최된다.

특히 프랑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비앙(한국명 파비앙 윤)이 진행하는 90분간의 기업홍보 발표회를 통해 참관하는 내외국 기업관계자와 일반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까지 두 번째 참여하는 메디컬 컨시어지 기업 가디언엔젤스 로민 카자이 대표는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로 만난 디자인 기업과 출판계약은 물론 웹사이트 구축 등에 도움을 받았고, 알게 된 여러 기업들로부터 정보나 조언을 계속 받고 있다"며 "내외국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이 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한편 '제 4회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