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동현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선정

본지 김동현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본지 김동현 기자의 '殺맛 나서 죽을맛'(8월 21일자 13면)을 제192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에는 국민일보 이영미 차장 '여섯살 예멘 소녀 부타이나...비극의 목격자',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임흥택 부장 '기막힌 남자 농구… 기가 막힌 여자 배구', 피처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보이나요, 나의 눈물이 들리나요, 나의 울음이' 등 4편을 선정했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