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슬픈 돌직구 “잠 못자고 방송해도 소용없어"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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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가 공식석상에 얼굴을 보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초아는 과거 방송된 ‘싱포유’에 출연해 AOA 멤버 설현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초아는 ‘당연하지’ 게임에서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라는 물음에 “잠 못자고 방송해도 소용없다”며 우는 시늉을 했다.

초아는 이어 “솔직히 설현 몸매가 부럽다. 10시간 일해도 설현이보다 못 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