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 일본 빅데이터 시장 본격 진출한다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이성준 어니컴 이사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 토카이대학 교우회관에서 일본 정보기술(IT)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앵커스 애널라이저(ankus analyzer) 제품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어니컴 제공
<이성준 어니컴 이사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 토카이대학 교우회관에서 일본 정보기술(IT)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앵커스 애널라이저(ankus analyzer) 제품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어니컴 제공>

어니컴(지영만 대표)이 일본 빅데이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어니컴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 토카이대학 교우회관에서 일본 정보기술(IT)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도구 앵커스 애널라이저 제품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일본 내 솔루션 유통과 시스템 통합(SI) 분야 기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장은 강사가 '한국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및 비즈니스 전망'을 주제로 발표, 한국 내 4차 산업혁명 현황을 전했다.

어니컴은 '앵커스 애널라이저 기반 예측 시스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실제업무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이성준 어니컴 이사가 일본 도쿄에서 IT담당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어니컴 제공
<이성준 어니컴 이사가 일본 도쿄에서 IT담당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어니컴 제공>

이번 설명회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솔루션 해외진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수출형 소프트웨어 현지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니컴은 이번 제품설명회에서 앵커스 애널라이저에 관심을 보인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제휴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다. 11월 개최되는 일본 대표전시회 '재팬 IT위크 2017'에도 출전한다.

이성준 어니컴 빅데이터 사업총괄 이사는 “앵커스 애널라이저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어 제품 개발 등 제품 현지화에 역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일본 현지에서 협력할 파트너를 발굴해 일본 내 앵커스 제품 유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