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골프 시즌 맞아 '중앙멤버스 플래티늄' 상품 인기몰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이해 골프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골프 부킹 전문기업에 무기명 회원권 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법인들은 좀더 편리하고 다양한 골프장 부킹을 위해 중앙멤버스 플래티늄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멤버스는 올해로 창립 23년을 맞은 중앙회원권거래소의 자회사로, 빠르게 변화하는 골퍼들 요구에 맞춰 2013년부터 기획한 골프회원권 상품을 5년째 판매하고 있다.

중앙멤버스 플래티늄 멤버쉽은 소수에게만 분양하는 입회금 반환형 상품이다. 이용하는 골퍼 스타일에 맞게 컨설팅해주며 보증금 1억원 기준으로 월 2회 주말 골든타임 부킹 보장은 물론 4인 무기명 회원대우를 받으며 5년간 사용하고 만기 시 보증금은 반환해준다. 또 국내 최초 금융권 지급이행 보증서를 발행, 보증금 반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접대가 많은 금융업, 언론사, 제약회사 등 법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예견했던 구좌 수를 거의 마감했고, 한정적인 잔여구좌만 분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