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아빠육아응원 '아빠가 선물하는 베이비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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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아빠육아응원 '아빠가 선물하는 베이비문' 개최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유업은 기업 차원에서 지난 30년간 임신부터 육아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고 임신부 사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베이비문 행사에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호텔에서 10월14일 토요일부터 15일 일요일까지 1박2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모들은 매일유업 육아 포털 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26일부터10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고객 10쌍을 초대하며 10월11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들을 응원하기 위해 예비아빠들의 신청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를 준비한 매일유업 사회공헌 담당자는 “기존에 예비엄마들의 손에 이끌려 마지못해 참석했지만, 1박2일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참석하기를 잘했다는 예비아빠들의 후기가 많았다”며, “이번 행사는 예비아빠들이 직접 신청하기 때문에, 예비엄마에게 좋은 선물이 되도록 더욱 정성을 들여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신부 및 육아 관련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 온 매일유업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베이비문 행사를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이다. 특히 매일유업은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독특한 프로그램, 차별화된 선물 제공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예비엄마들이 참석하고 싶은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베이비문'이라는 상업화된 서양식 표현 보다 '만월여행'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표적인 분유제조기업으로서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1975년부터 임산부를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한 이래, 현재 년간 200회 가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매일클래식 음악회,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분유 생산 및 후원활동, 국내 최초 육아 포털사이트 개설, 태교음악 서비스 및 국내 최초 아기똥 상담 어플 개발 등 임산부 및 육아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