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IT 융합 서비스 고도화 박차...홍채 로그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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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생체 인증 로그인 시스템과 빅데이터 상품 추천 서비스를 각각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이완신 대표 부임 이후 'IT전략, '빅데이터팀' 등 전문 조직을 신설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생체인증 등 IT와 쇼핑을 접목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앱에서 홍채·지문 로그인 솔루션을 적용했다. 휴대폰 전면 카메라로 홍채 정보를 입력하면 1초 만에 로그인 하 수 있다. 기존 대비 로그인 시간을 10여초 가량 단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생체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와 삼성패스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앱에서 생체 인증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롯데홈쇼핑은 결제 시스템까지 생체 인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혁 롯데홈쇼핑 IT전략 총괄 담당은 “새로운 IT와 융합한 쇼핑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획기적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IT 융합 서비스 고도화 박차...홍채 로그인 도입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